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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장애 12급에 따른 회사와의 공상합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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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 준호
조회 : 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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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일자:2008년 5월 2일
치료 종결 일자:2009년 5월 30일
휴업 급여: 11,138,720
요양 급여: 13,406,480
입원:253일 통원:140일
최종평균임금:41.935원
상병명: 죄측 족관절비골외과골절, 좌측족부염좌,우측경골근위부외과골좌상,우측슬관절내측측부인대부분파열
재해 경위: 화물 배송중 주차장에 있는 맨홀에 발이빠져 발생됨
좌측 발목 핀 고정술로 수술 하였고
오른쪽 무릎은 의료 보조기 착용 상태입니다
현재 산재 장애 12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회사측과의 합의를 하려고 전화를 하니
회사측에서
아무런 보상을 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합니까?
1년 넘게 회사를 쉬면서 숨은 쉬고 있지만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무능력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워 졌으며
앞으로 평생을 아파 하며 고생을 하여야 합니다
정말 회사측 말대로 아무런 법적 책임이 없는것입니까?
제가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 정확하고 명쾌한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저는 올해 28세 남성으로써 산 날 보다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은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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